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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빔면이 먹고 싶다했더니
주방에서 뚝딱뚝딱 비빔국수와 국수를 내어오시네요.
비빔면이 아니어서 처음엔 실망했지만
맛을 보고는 금새 실망한 마음은 사라져 버렸어요.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한가지 빠졌다며 비빔국수에 고명을 하나 추가했어요!!!
고명으로 사용하고 남은 오이는 통째로 이렇게 먹어야 재맛이겠죠? ㅎㅎ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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