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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한글13

[기본도구상자] 한컴오피스 vs 한컴독스 한글을 사용해서 문서작업을 하다무얼 잘못 클릭했는지 갑자기 기본 도구 상자가 사라지는아찔한 경험을 해보신 적 있나요?  한글을 사용한지 오래되어 기본도구상자가 고정으로 있는 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사라지니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도구상자는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꺼내두고 사용하거나 공간 확보를 위해 필요할 때만 보이게 할 수 도 있습니다. 한컴오피스와 한컴독스에서 비교해볼게요.  한컴오피스 한글한컴독스 한글①보기 → 도구 상자 → 기본보기 → 도구 상자 → 기본②매뉴 더블클릭∧ 클릭③∧ 클릭 ④단축키 : Ctrl + F1   1. 한컴오피스 한글의 기본도구상자기본도구상자는 한글에서 각 메뉴별로 항목을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콘을 배치한 일종의 빠른 실행을 위한 공간입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2025. 1. 22.
[한컴독스] 한폼 서비스 종료 요즘 간단한 설문조사는 카톡을 이용하거나 구글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한컴독스에도 설문폼인 한폼 서비스가 있었나봐요 한폼 서비스를 종료하고 한컴폼즈로 새롭게 서비스 예정인가 봅니다.네이버폼을 한 번 사용해보려다 구글폼과 큰 차이가 없어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한컴폼즈 한 번 사용해보고 리뷰해볼게요 2025. 1. 17.
한컴오피스 vs 한컴독스 한글 정렬 비교 한글 문서...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시작되면관공서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사용할 일이 많이 없습니다. 한글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해야 할 일이 생겨 계정만 만들어두고 사용하지 않던한컴독스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단축키를 즐겨 사용하는 편인데 조금은 다른 것 같아 한컴오피스와 한컴독스 한글의 차이점 및 단축키 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문단 모양 열기 정렬을 사용하기 위해서 문단모양을 열어서 정렬을 적용하거나 단축키를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문단모양 여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한컴오피스 한글한컴독스 한글1편집 → 문단 모양편집 → 문단 모양2서식 → 문단 모양서식 → 문단 모양3서식 바로가기 → 문단모양 선택 서식 바로가기 → 문단모양 선택 4단축키 : Alt + T단축키 : Alt + T  위 표와 같이 한.. 2025. 1. 14.
한글 무료료 이용하는 방법 문서작성에 사용되는 양대산맥 프로그램은 ms오피스, 한컴오피스입니다. 사실 위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학생인지 일반인인지, 어느 직군에서 일을 하게 되는지에 따라 결정되게 되죠 전 단순문서 작성은 한글, 그 이외엔 ms오피스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인 엑셀, 파워포인트가 익숙해요 한글도 많이 발전해서 엑셀을 대체할 수 있는 한셀,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한쇼, 워드를 대신할 한워드를 출시했어요. 그리고 4가지를 모아 한컴오피스라는 이름으로 배포하고 있죠.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라이선스를 구매하기는 망설여지는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할게요 한글과 컴퓨터라는 이름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들릴수도 있는 말랑말랑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말랑말랑 홈페이지 주소는 malangmalang.c.. 2021. 5. 13.
한글 2020 표 자동 채우기 숫자편 오늘 간단한 표를 만들일이 있어 오랜만에 한글 문서작업을 했어요. 그런데... 순번을 입력하려니 너무 귀찮아요. 그래서 표 자동 채우기를 다시 한 번 확인 한 김에 포스팅도 오랜만에 올려보아요. 우선 표를 만들어 주세요. 표 만들기가 익숙치 않은 분들은 오래전에 올렸지만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글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둘게요) 최근 한글을 잘 안쓰게 되는데 그래도 손에 익은게 한글이라 이렇게 문서작업을 시작했어요. 우선 필요한 표를 간단히 만들었어요. 번호가 필요해서 번호를 하나씩 입력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요. 옛 기억을 더듬으며 표 자동 채우기를 시작해요. 번호를 4개의 셀에 각각 1, 2, 3, 4를 입력한 상태로 맨 아래 표까지 셀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마우스 우클릭하고 채우기를 찾아 표 .. 2020. 10. 8.
겹치는 글자 만들어 쓰기 한글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①, ⓐ 같은 원문자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원하는 원문자가 없는 경우, 다른 도형과 겹쳐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거예요. 한글에서 제공하는 글자겹치기 기능을 이용해서 원하는 원문자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글자겹치기를 찾아가보겠습니다. 한글을 실행시켜 주시고 입력 텝을 선택해주세요. 오른쪽 끝에 있는 입력도우미에서 ▼를 누르면 추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화면이 뜰거예요. 여기에서 글자겹치기를 선택하면 글자겹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원문자는 100이 없으니까 원안에 100이 들어간 원문자를 만들어 볼게요. 겹쳐 쓸 글자에 100을 입력하고 모양과 겹치기에서 투명배경 원을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글자 크기 조절에서 원안에 들어갈 글자의 크기를 적당.. 2017. 11. 28.
문단 띠 넣기 기능 아세요? 한글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그래도 편집 기능을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우연찮게 발견하는 기능이 종종 있답니다. 오늘도 우연찮게 발결한 유용할 만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문단 띠 넣기 발견하게 된 계기는... 마구마구 입력하다가 ~~~ 를 입력하고 편집을 하다가 뭘 잘못 눌렀는데 이렇게 바뀌어 버린거예요. 헐~ 이건 또 뭐지?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하는건가??? 그래서 막 뒤져 보고 겨우 찾아냈습니다. 한글에서 지원하는 문단 띠 넣기라는 기능이었습니다. 생소한 이름이지 않나요? 한글 도움말에 나와 있는 설명을 빌리자면 쪽(페이지)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굵기나 색깔등을 지정하여 그리는 구분선 6가지 모양의 문단 띠를 쉽게 입력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문단 띠 입력하는 방법 방법.. 2017. 11. 6.
화면크기 축소/확대 방법 한글을 실행 시킨 후 화면 크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죠? 크기를 조절하고 싶을 때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1.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이용 오른쪽 아래에 있는 돋보기 옆에 있는 % 창의 ▼을 눌러주세요. 원하는 크기로 한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 가장 편리하다 싶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2. 단축키 이용 제가 한들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단축키입니다. 화면 크기 역시 단축키가 있습니다. 바로 Shift + +또는- 입니다. +를 같이 누르면 화면이 커지게 되고 -를 같이 누르면 화면이 작아지게 됩니다. 한번에 원하는 크기를 볼 순 없지만. 다양한 편집을 하다보면 한 두 단계씩 크기를 조절해야할 때가 있으니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방.. 2017. 10. 29.
표 편집하기 두번째 시간 셀 크기 조절하기 한글 표만들기 포스팅 세번째 이자 편집하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시간은 지난 시간에 만든 표크기 및 셀크기를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사용되는 단축키는 지난 시간과 같습니다. 생각이 안나시는 분은 이글 맨 아래 참고 목차의 [표 편집하기 - 셀 선택하기]를 참고하세요. ♬ 속성메뉴 들어가기 단축키를 사용하기 전에 한글을 이용한 문서 작성중 속성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속성 메뉴로 들어가는 방법 역시 2가지가 있습니다. ①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속성 클릭 (이번 포스팅은 표에 관련된 것이므로 표/셀 속성을 선택) ② 원하는 영역 선택 후 P 클릭 위 두가지를 기억하시면 편집하는 속도가 조금은 빨라지겠죠? 빨리 끝내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죠~ ^^* ♬ 셀크기 .. 2017. 9. 9.
표 편집하기 - 셀 선택하기 리포트를 작성할 때 한글을 많이 사용하시죠? 리포트의 꽃인 표만들기 포스팅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난 포스팅 표만들기에 이어 표 편집하기를 계속해서 포스팅하려 하는데요, 표를 편집하기 전 먼저 표에서 원하는 부분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야겠죠? 물론 '원하는 만큼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오늘은 표의 구성단위인 셀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단축키를 이용하면 속도가 빨라지니까 어떤 단축키를 사용할지 먼저 알아볼게요. 오늘 사용할 단축키는 F5, Ctrl, Shift, Alt 와 →, ←, ↑, ↓의 조합입니다. F5 or Ctrl or Shift or Alt + →, ←, ↑, ↓ ♬ 표만들기 지난 시간 표 만들.. 2017.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