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생활정보

연예가중계 종영 결정

by 레몬즙한방울 2019. 11. 5.
반응형

인터넷이 없던 시절

TV와 신문, 월간지, 주간지를 통해 겨우 접할 수 있었던 연예계 소식

이런 갈증을 해결해준 혜성과 같이 나타났던 「연예가 중계」 

스타가 아니면 출연하기도 어려웠지만

한 번 출연하고 나면 스타가 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 각종 SNS로 발빠른 소식을 전하기보단 늦은감이 있지만 그나마 알찬 소식들로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36년만에 잠정 중단된다는 기사를 접했다. 

연예가 중계 잠정 중단 기사 : https://dailyfeed.kr/8679783/157284566538

 

KBS '연예가중계' 36년만 종영…내년 상반기 리뉴얼

연예가중계[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 연예 정보

dailyfeed.kr

학창시절 궁금한 연예계 소식을 보기 위해 방송시간이 되면 꼭 TV 앞으로 갔었던 적도 있고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해서 친구들과 공유하기도 했었던

방영시간이 오랜 만큼 많은 추억들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점점 못보게 되었고,

어느 날 아직도 하는 구나 싶었던 「연예가 중계... 요즘 같은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애정과 의문이 함께 공존하기도 했었는데 종영 결정이 되어 아쉬움이 있다.

최근 잼아저씨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태진씨는 16년간 리포터 활동을 해 연예가 중계 공무원 이라는 별멍도 얻었는데 종영 결정이 되어 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911051118396880997_1

 

'라디오쇼' 리포터 김태진 "16년동안 연예가중계 방송..종영에 술 많이 마셨다"

김태진이 연예가중계 종영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 게스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자신이 오랫동안 리...

pop.heraldcorp.com

새로운 포멧으로 돌아오겠다고 하지만 새로운 생태에 적응할 만한 포멧을 가지고 오기 쉽진 않을 것 같다. 

12월 중 종료된다는 소식이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알맞은 좋은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후속프로그램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