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초기 품질 논란1 시작부터 과도기인 5G 갤럭시 S10 5G 출시를 시작으로 LG V50 5G가 출시되면서 5G폰 대란이 일어나고는 연일 5G 품질에 대한 궁굼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속도측정값을 공유하며 어디는 1000Mbps, 어디는 50Mbps 가 측정되어 소비자들 중엔 비싼 5G 요금을 내고 4G를 쓰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나도 유플레이어스 이벤트에 선정되어 5G 체험을 하고 있지만 U+에서 제공하는 커버리지와 체감하는 커버리지가 달라 5G 서비스를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했고, 전공자로써 아직 기지국의 준비가 미흠한가보다 곧 기지국이 준비되면 괜찮아 질거야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22일) 교보빌딩에서 퀄컴 5세대통신 담당 수석부사장인 두르가 말리디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곤 단순히 기지국의.. 2019.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