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1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운전을 하지 않는다면 일어나지 않을 인재에 속합니다. 특히 유명인들의 음주운전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고, 얼마전 황민, 한지성, 박한이의 음주단속 및 사고 소식으로 전 국민이 공분하기도 했었죠.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 모르지만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6월 25일 부터 강화됩니다. 현재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5%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면허정지가 혈중알콜농도 0.05%, 면허취소가 0.10%입니다. 앞으로 강화될 기준은 0.02% 낮아진 0.03%인데요. 새로운 기준인 혈중알콜농도 0.03%를 기준으로 면허정지가 0.03%, 면허취소가 0.08%라고 하네요. 혈중알콜농도 0.03%는 일반적으로 소주 1잔을 마시고 1시간이 지났을 때 측정되는 값이라고 합니다. 한 .. 201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