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불고기1 영통에 새로생긴 영통불고기 다녀왔어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게된 차장님 환영 점심식사를 영통에 새로생긴 영통불고기에서 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못보던 불고기집이 생겼네요. 일행이 먼저 주문하는 사이 주차를 위해서 두바퀴 돌아주시고.. 영통에 있는 먹거리는 알고 있는 맛집이라면 믿고 먹을수 있지만 주차난을 감안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꼈네요. 이...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겠죠? 들어갔더니 사장님께서 직접 조리를 해주시네요. 전 살짝 살짝 사진만 찰칵찰칵 밑반찬이 그리 많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반찬이 푸짐한 집을 좋아하는데. 요즘 물가가 만만치 않으니 일단은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불고기를 요리조리 섞어가며 조리해주시네요. 사실 색깔없는 불고기를 먹는건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앞에 있던 파를 함께 볶아주시네요. 한층 더.. 2017.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