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1 버텨줘서 고마워 크앙분식!!! 오랜만에 점심을 아웃백에서 먹어볼까 해서 근처에 있는 아웃백으로 갔어요 헐! 대기 1시간 이상!!! 2~30분 정도 대기라면 기다리겠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시간을 점심 식사에 사용해야 하는 상횡이 되어 점심을 좀 더 빠르게 해결해야 했던 상황이라 같은 건물에 있는 크앙분식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코로나 전에는 가끔 이용하던 영통맛집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라진 맛집들도 많이 있어서 사라지진 않았을까 살짝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크앙분식으로 향했어요 역시!!! 크앙분식은 이 위기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크앙분식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 사이 달라진게 있다면 사진으로 남기진 않앗지만 키오스크가 입구쪽으로 옮겨졌어요 늘 북적였던 홀이 한산한 것도 달라진 점이네요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휴대하.. 2021.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