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파스타 주차장1 세교파스타 다시 찾은 맛집 세교파스타 예전에 아내와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는 너무도 강력한 에어컨에 음식에 대한 반응이 시큰둥했었다. 근처 꿈두레도서관을 방문했다가 점심을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여전히 실내엔 원피스 미니어처들이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미니어처들 먼지는 어떻게 다 닦아주는지 궁금해졌지만 나의 궁금증은 뒤로하고 토요일에도 런치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런치세트 + 까르보나라 를 주문했다. 런치세트에서 돈가스와 볶음밥, 식전빵, 음료2을 주문할 수 있어서 음료는 웰★★과 오렌지주스를 주문했다. 지난 여름에 방문하고는 아주 오랜만의 방문이라 음식에 대한 건 모든게 새로웠다. 아주 맛있어 보이는 깍두기와 피클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것 같은 빛깔이 마음에 들.. 2019.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