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1 배민으로 항아리보쌈 먹었어요 오랜만에 새우튀김 아저씨를 발견한 오늘은 새우튀김을 좀 먹어볼까 했었어요 22마리 1만 원에튀겨주시는데 빨래를 맡기러 간 사이 가게를 정리 중이셔서 오늘은 실패!!! 새우튀김은 다음으로 미뤘어요. 어떤 음식으로 몸을 차가워진 좀을 좀 데워볼까 고민하다가 (뜨끈한 국물이 들어갔으면 했지만) 항아리보쌈을 주문하기로 했어요. 저녁식사 시간이 조금 지나서 많이 먹게 될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고 보쌈 中, 쟁반국수(기본), 파전(기본)을 선택했어요 3명이서 먹기에 적은 양은 아니죠? 남으면 내일 아침에 처리하리라 마음먹고 배달 버튼을 꾸~욱 눌렀어요 50분 후 도착예정 안내 문자를 받았어요 안내된시간보다는 좀 일찍 오늘 저녁거리가 도착했어요. 보쌈中이 양이 생각보다 적게 느껴져요 아마 식사 때를 놓쳐서 그런걸까요? .. 2021.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