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뉴코아1 애슐리 와플 맛있게 먹는 법 옷은 막바지에 가면 사이즈만 있으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동수원 뉴코아에 여름옷이 막바지일 때 아들 옷을 몇 가지 사러 들렀다가 오랜만에 애슐리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마침 해피아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간대여서 흐뭇한 마음을 안고 들어갔다. ※ 애슐리 해피아워 : 런치 가격으로 평일 디너를 16:00 ~ 18:00 에 이용할 수 있다 17:00에 디너 메뉴로 교체되는데 해피아워 시간에 방문해서 18시 이전에 나오면 런치 가격으로 이용 가능 동수원 뉴코아의 애슐리도 등급이 올라 W가 되어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오긴 했나 보다. W가 되기 전엔 모든 게 셀프라 식사 중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다음엔 안 오리라 마음먹게 되곤 했었는데.. 이젠 W로 승격했다. 두 세 접시 먹고 나니 금세 배가 불러오는 .. 2019.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