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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알고먹자

삼아탄툼액

by 레몬즙한방울 201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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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지인이 심각하게 감기에 걸려 목소리도 못내고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는 직장 인근 병원을 추천해서 보냈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떤 약을 먹는지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증상에 따라서 어떤 처방을 받는지 궁금해하는 마음이 계속 이어지네요.

 

집 근처에 있는 병원과는 다른 곳이지만 예전 종종 이용했던 병원이라 더 궁금하기도 해서

이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약은 삼아탄툼액 입니다.

 

제가 직접 복용하는 약은 아니어서 맛에 대한 평가는 좀 어렵지만

헐크 색이어서 복용하기 쉬운 색은 아니다 싶었는데

왜 그럴까 했더니...

치과구강용약이라 더욱 그런 느낌인가 봅니다.

 

 

 삼아탄툼액 개요

- 식약처분류 : 치과구강용약(231)

- 구분 : 일반의약품

- 제조/수입사 : 삼아제약

 

★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되더라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복용해야합니다. ★

 

 

 삼아탄툼액 외형정보

약간은 거부감 있는 헐크색이지만

박하향이 있는 녹색 투명한 액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삼아탄툼액 성분

Benzydamine Hydrochloride (벤지디민염산염) 1.5mg/mL

벤지디민염산염 단일 성분으로 구성된 약으로

벤다액, 벤지메딘액 등 7개 제품이 판매중입니다.

 

 

 임부투여안정성

이 약을 임부에게 투여한 임상자료가 없고, 안정성 등급이 없습니다.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임신 말기에 이 약을 투여시 태아의 동맥관을 조기 폐쇄시킬 수 있으므로 이 약은 임부(특히 말기)에게 투여를 피해야 한다.

※ 동물 실험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는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난산의 발생비도를 증가시키고, 분만을 지연시키며 새끼의 생존율을 감소시켰다.

임부에 대한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게는 치료사으이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투여한다.

수유부의 경우에도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이 약이 사람의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많은 약물들이 모유 중으로 이행되고, 이 때 영아에서 심각한 이상반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수유부에 대한 약물 투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하거나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FDA 분류기준은 아래 글 참고하세요.

2018/01/22 - [Health/건강정보] - 임부투여안정성 등급 (FDA 분류)

 

 소아 및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소아에 대한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한 최소량으로 신중히 투여, 이상반응의 발현에 유의한다.

2. 고령자는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소량에서 투여를 시작하고 필요한 최소량으로 투여하며, 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유의하며 완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삼아탄툼액 효능, 효과

치은염, 구내염, 아구창, 발치전·후, 인두염, 편도염, 방사선요법 및 삽관법 등의 ㅁ루리적 원인에 의한 구강점막염으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삼아탄툼액 용법, 용량, 복약 정보

1. 1회 15mL 1일 2~3회 원액 또는 소량의 물로 희석하여 양치질

2. 의사의 지도감독 없이 7일 이상 연속 투여하지 않기!!!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

- 과량으로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합니다.

 

 

 주의사항

★ 경고

①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하는데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 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②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등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위험이 증가 될 수도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의 경우 더 위험할 수도 있어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해 신중히 모니터링해야한다.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해당됨)

※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 증상, 증상이 발현될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함

③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런 이상 반응은 투여기간 동안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기간이 길어질 수록 발현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지만 단기 투여라고 해서 위험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어서 투여기간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해야한다.
중증의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해야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윚아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주여 중단하는 것도 한가지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외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해야한다.

★ 투여금지

① 소화성궤양 환자

② 심한 혈액이상 환자

③ 심한 간장애 환자

④ 심한 신장애 환자

⑤ 심한 심기능부전 환자

⑥ 심한 고혈압 환자

⑦ 이 약의 성분에 과민증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⑧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대해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⑨ 관상동맥 우회로술 전후에 발생하는 통증의 치료.

 

★ 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할 것

① 소화성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② 혈액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③ 간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④ 신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⑤ 기관지 천식 환자

⑥ 고령자

 

★ 이상반응

① 과민증 : 때때로 발진, 드물게 피부 광과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 중지

② 눈 : 때때로 비문증, 시야혼탁, 등의 시력 장애가 나타탈 수 있다.

③ 소화기 : 때때로 구내염, 식욕부진, 구역, 구토, 위통, 설사, 변지, 윚아장애, 구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④ 정신신경계 : 때때로 두중, 졸음, 어지러움, 권태 드물게 지각 이상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량투여에 의한 초조, 불안, 환각,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⑤ 때때로 부종, 전신 권태감이 나타날 수 있다.

 

★ 일반적 주의

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 치료법의 잠재적인 위험성과 유익성을 고려해야 함. 이 약은 각 환자의 치료 목적과 일치하도록 가능한 최단 기간동안 최소 유효용량으로 투여한다.

2. 소염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 요법이 아닌 대증요법임에 유의한다.

3. 만성질환 (만성관절류마티스, 변형성관즐증 등)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①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임상검사(뇨검사, 전혈구 검사 및 이화학적 검사 등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안과적 검사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감량, 휴약 등의 ㅈ거절한 조치를 한다. 간질환 또는 신질환과 관련된 임상 증상이나 저닍거인 징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또는 신기능 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한다.

②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한다.

4. 급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① 급성염증, 동통 및 발열의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

② 원칙적으로 동일한 약ㅁ루의 장기투여는 피함.

③ 원인요법이 있으면 그것을 실시함.

5.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 이상반응의 발현에 유의한다. 과도한 체온강하, 허탈, 사지냉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동반한 소아 및 고령자 또는 소모성 질환 호나자에 대해서는 투여후의환자의 상태에 충분히 주의한다.

6. 이 약의 약리학적 특성상 발열 및 염증의 다른 증상과 징후를 불현성화하여 통증성 및 비감염성 조건하에서 감염성 합병증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 약을 감염에 의한 염증에 대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향균제를 병용하고 관찰을 충분히 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7. 위장관계 이상반응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궤양성 질환 또는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시 극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화성 궤양 질환 및/또는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시 위장관 출혈의 발생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위장관계 출혈을 증가시키는 다른 위험인자로는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항응고제 병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장기 사용 알콜 섭취, 고령, 허약한 건강상태 등이 있다. 치명적인 위장관계 이상반응에 대한 자발적 보고의 대부분은 고령자 및 허약자에 대한 것이므로, 이러한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시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8. 고혈압: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혈관계 유해사례의 발생률이 증가될 수도 있다. 치아짓계 이뇨제 또는 루프형 이뇨제를 복용중인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시 이들 요법에 대한 반응이 감소될 수 있다.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 환자에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 초기와 투여기간 동안에 혈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9. 울혈성심부전 및 부종: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체액 저류 및 부종이 관찰되었다. 이 약은 체액저류 또는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10.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시 신장유두괴사나 기타 신장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신혈류를 유지하는데 프로스타글란딘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심부전 환자, 신기능 부전 환자, 간기능 부전 환자, 이뇨제나 ACE 저해제를 투여 중인 환자, 고령자 등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투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된다.

11. 진행된 신질환: 진행된 신질환 환자에서 이 약 사용에 대한 통제된 임상 시험은 실시된 바 없다. 따라서, 진행된 신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의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이 약의 투여를 개시해야 한다면, 환자의 신장 기능에 대해서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12.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로 간기능 수치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검사수치는 치료가 지속됨에 따라 악화되거나 변화가 없거나 또는 일시적일 수 있다. 또한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로, 황달, 치명적 전격성 간염, 간괴사, 간부전(일부는 치명적임.을 포함한 중증의 간 관련 이상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간기능 이상을 암시하는 증상 및/또는 징후가 있는 환자 또는 간기능 시험 결과 비정상인 환자에 있어서는 투여기간 동안 주의깊게 간기능의 악화 여부를 관찰하고, 간질환과 관련된 임상 증상이나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는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13.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로 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의 장기 투여에 의해 빈혈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헤모글로빈치 또는 헤마토크리트치 검사를 해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출혈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스피린과 달리 이 약의 혈소판 기능에 대한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고 지속기간이 짧으며 가역적이다. 응고 관련 질환이 있거나 항응고제를 투여하고 있는 경우와 같이 혈소판 기능 변경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이 약 투여시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

14. 아나필락시양 반응 :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아낙필락시양 반응은 약물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복합 증상은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 후 비측 폴립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거나 또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중증의 기관지 경련을 나타내는 천식 환자에게 전형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응급처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2017/08/28 - [Health/건강정보] - 아나필락시스 들어보셨어요?

15. 피부반응: 이 약은 탈락성 피부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 표피괴사 같은 중대한 피부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들 중대한 이상반응은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초기 1개월 이내에 발생한다. 환자는 중대한 피부 발현 증상 및 증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피부 발진 또는 다른 과민반응의 최초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날 때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16. 천식 환자 중 일부는 아스피린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아스피린 민감성 천식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의 기관지경련과 관련될 수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서 아스피린과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간의 기관지경련을 포함하는 교차반응이 보고되었다. 그러므로 이 약은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며, 천식 환자에게는 주의깊게 사용하여야 한다.

17. 이 약은 코르티코이드 제제를 대체하거나 코르티코이드 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사용될 수 없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갑작스러운 투여 중단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반응성 질환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장기간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온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고자 할 경우에는 서서히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 상호작용

1. 다른 소염진통제와 병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ACE 저해제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해 ACE 저해제의 항고혈압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이 약과 ACE 저해제를 병용투여하는 경우 이러한 상호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아스피린 : 아스피린과의 병용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다.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에 의해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4. 푸로세미드 :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 결과 이 약의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일부 환자에서 푸로세미드 및 치아짓계 이뇨제의 나트륨뇨배설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들 약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투여하는 동안 신부전 징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5. 리튬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혈청 리튬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리튬의 신클리어런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리튬의 병용 투여 시 리튬의 독성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6. 메토트렉세이트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로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주의하도록 한다.

7. 와파린 : 위장관계 출혈에 대하여 와파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상승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환자는 단독으로 투여하는 경우에 비해 중증의 위장관계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삼아탄툼액을 조사하면서 비스테로이드성 약물, 소염진통제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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