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1 다짐 늘 지나던 길. 늘 지나치던 나무지붕 저렇게 힘겹게 삶을 살아내는 생명을 보며 어떤 상황, 어떤 삶의 자리라도 나도 삶을 살아내리라 다짐한다. 2017.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