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타임1 수제햄버거집 맞아? 버거트리 롯데리아, 버거킹... 햄버거는 패스트푸드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아내가 지인과 함께 처음 방문한 이후 벌써 3~4번 정도 버거트리를 다녀온것 같다. 사진은 남겨두진 않았지만 입구는 커다란 햄버거가 있고, 실내는 나무 한 그루로 꾸며져있다. 우연인진 몰라도 버거트리에 방문할 때 마다 늘 같은 자리에 앉게 된다. 내부는 앤틱한 나무들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있을 수 있다. 실외에서 버거트리를 보면 커다란 햄버거가 있는 수제버거가게이다. 하지만 수제버거 보다 다른 메뉴들이 더 인기있어 보이는 정말 수제버거가 메인 메뉴가 맞는지 약간은 의구심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수제버거집인 버거트리이니 어떤 선택을 할까 잠시 고민하다 지난 번에 먹었던 모짜렐라머쉬룸버거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