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트리1 토요일은 브런치 어때요? 이런저런일들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맞이한 토요일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볼까 싶은데 이런 여유로운 날에도 위장금님은 분주하게 주방에서 움직이고 계시네요. 어떤 식사가 나올지 궁금하지만 일단은 잠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아점이 어울릴만한 시간… 오늘도 샌드위치는 아닐 테고… 드디어 식사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눈 앞에 나타난 오늘의 메뉴는 수라간위장금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브런치!!! 브런치 두 접시와 샐러드 한 접시로 꾸며진 테이블을 찰칵!!! 잠시 후 혹시나 막힐지도 모르는 목을 위해 준비된 음료도 준비되었어요. 트리 떡꼬치를아쉬워하는 절 위한 별미를 후식으로 준비해주셨어요. 딸기와 바나나로 만들어졌으니 딸바트리라 불러야 할까요? 상큼한 딸바트리로 상큼하게 오늘 식사를 마무리하.. 2021.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