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부대찌개

부대찌개 파는 곳인데 반찬으로 돈까스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단다.
언제 한 번 가보리리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부대찌개보다 돈까스와 피자가더 맛있다는 소문을 기대하며...

메인 메뉴에 대힌 기대가 없이 와서 그런지
맛있어 보인다

상호가 찍힌 아담한 그릇에 담긴 밥과 반찬들...
셀프바가 있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리필해달라 부르고 기다리기 귀찮있는데
이건 마음에 든다.

메인 메뉴보다 맛있다는 돈까스
너무 반가운 마음에 토막내고 사진을 찍었다

매장이 전체적으로 어두워 분위기 내며
서로를 응시하며 먹기 좋은 곳이었다

개인적인 점수
메인메뉴 ■■■■□
돈까스    ■■■■■

다음에 피자에 도전해야지 ^^*